유명 건강보조식품 뉴질랜드 면세점 가격으로 직거래배송… 최대 88% 할인
- 트레블팜,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마진 줄여… 가격비교 알뜰 주부들에 인기
우연인지 대표님이 한국 분이었고, 판매원도 한국 분이 배치돼 있었다. 더 놀라운 일은 면세점 가격으로 한국에서 제품이 필요할 때마다 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한국 분이 인터넷 시내전화로 건강보조식품 및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고객서비스 응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여행을 마치고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들을 가방 한가득 싸서 한국에 오는 일이 많았는데 요즘은 건강보조식품, 영양제, 아토피에 좋은 제품, 임산부들이 먹는 영양제, 태반크림, 면역력에 좋은 제품 등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때 언제든지 온라인쇼핑몰이나 전화로 주문이 가능하다. 주문 즉시 뉴질랜드 공항면세점에서 아주 싼 가격으로 즉시 배송이 된다는 것이다.
하우투바이 송대근 대표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제공항 내 위치한 20년의 경력과 트레블팜의 합리적인 마케팅 시스템으로 한국시장에서도 유명브랜드를 최고 8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유명백화점이나 대형약국에서 고가 판매되고 있는 뉴질랜드의 우수한 건강식품을 한국 대비 50~88%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보조식품 추천, 종합비타민 추천 등 인터넷 포털 가격비교를 하는 분들에게는 이미 트레블팜의 제품들이 알려져 지속적인 재구매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수입 건강식품, 특히 비타민의 경우 미국 현지 가격보다 259.7%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는 독점 수입업체의 폭리와 유통 단계에서 파생되는 마진과 거품으로 적게는 3배 많게는 10배에 이르는 불합리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음에도 어쩔수 없이 약국, 마트, 백화점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트래블팜은 이러한 유통구조를 과감히 깨고 뉴질랜드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영양제, 종합비타민, 아토피에 좋은 제품들을 여행을 가지 않고도 직접 공항면세점에서 다이렉트 배송이 되는 시스템을 구현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트래블팜(http://www.nzall.co.nz)은 1985년 뉴질랜드 국제공항 공식 약국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래, 단일 회사로는 최대 규모의 천연 건강식품 및 천연화장품 판매 면세점이 됐다. 트래블팜은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직거래 배송시스템을 만들어 50~88%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하우투바이 개요
하우투바이는 뉴질랜드 공항면세점 트레블팜에서 건강보조식품, 천연화장품, 기능성제품 등을 면세점 가격으로 다이렉트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현,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도록 하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nzall.co.nz/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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