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 재능나눔의 전국 확산을 위해 각계 주요기관 힘 모은다
- 전경련, 대한변리사회, 삼성전자, 김&장, 광장·제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업무협약 통해 사회적·경제적 약자의 지재권 애로사항 해결
특허청은 2012년에 5개 시·도에서 시범사업으로 지식재산 재능나눔을 추진하였으며, 대학교수, 디자이너 등 36명이 기부에 참여하여 1인 기업 등 29개 중소기업을 지원하였다.
대전지역 한 여성 기업가는 암염을 입욕제로 활용하겠다는 아이디어만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여 사업화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식재산 재능나눔을 통해 암염비누 관련 포장 및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을 받고 상품화에 성공하여 현재 일본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금년에는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서 지식재산 재능나눔이 추진되며, 현재까지 120여명의 변리사, 디자이너, 대학교수 등 지식재산 전문가가 기부자로 지원하였다. 추가로 기부 및 수혜를 원하는 분은 수시로 지역지식재산센터(RIPC)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경제단체, 대기업, 법무법인, 자원봉사 기관과 지식재산 재능나눔의 확산을 위한 전국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전경련은 대기업 퇴직 전문가들을 활용한 경영컨설팅을 지식재산 분야까지 확대하고, 대한변리사회는 지식재산 재능나눔 확산을 위해 변리사 참여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특허청과 협력하여 보유하고 있는 특허 중 실시권을 제공할 수 있는 특허를 선별하여 중소기업에게 제공하며, 김·장법률사무소, 법무법인 광장·제일특허법인은 소속 변리사와 변호사 등 지재권 전문가가 적극적으로 사회적·경제적 약자의 지식재산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
자원봉사 기관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는 지식재산 재능나눔의 기부시간 등록 및 인정, 자원봉사 교육, 다른 분야 재능나눔과 연계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기관 간 업무협약과 더불어 재능기부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과 2013년도 추진현황 및 향후일정에 대해서 공지하고, 기부자 및 수혜자 간 직접 만나 기부내용을 협의한다.
앞으로 특허청은 민간 전문가의 재능나눔이 사회 전체적으로 확산되도록 하여 창의적 아이디어가 지식재산화 될 수 있도록 하고, 창업 및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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