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통, 3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 올바른 배달문화 만들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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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통

2013-04-17 10:17

서울--(뉴스와이어)--배달어플의 선두주자인 배달통이 3주년을 맞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폰어플 시장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세우며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고 있는 배달통은 위치기반 시스템을 이용해 내 주변 배달음식점을 알려주고 전단지 없이도 쉽게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있는 메뉴판 기능은 기본, 배달음식점의 음식 및 서비스 문화를 바꿔나가는 시작점이 된 배달톡은 단순 전화기능 서비스가 아닌 올바른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앞서나가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2013년에는 ‘배달음식도 쇼핑하자’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편리하게 배달음식을 주문, 결제할 수 있는 배달통은 '배달음식 전문 쇼핑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달통은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지 3개월만에 온라인 결제 주문건수가 30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50만 회원수의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배달업체들 또한 매장에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포스 설치 없이 TTS(Text To Speech, 문자 음성 자동변환 기술)를 통해 손쉽게 주문 접수가 가능하여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

이런 기능과 더불어 확고한 신념과 초심을 잃지 않는 서비스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달어플 배달통이 4월 17일 3주년 맞이 이벤트 3가지를 진행하고 있다.

경품으로는 요즘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카메라,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며 배달에 얽힌 사진 콘테스트와 3주년인 17일 전후 배달음식을 시키면 배달통에서 서비스 중인 OK캐시백이 최대 10% 적립된다.

한편, 세계 최초 배달어플 배달통은 기프티통이라는 포인트제도 또한 서비스 중에 있다.

(주)스토니키즈의 김상훈 대표는 “대한민국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배달문화가 더 많은 혜택과 편리한 시스템을 통해 배달업주와 사용자 간의 신뢰로 성장하는데 배달통이 한발 더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배달통의 3년 발전 과정은 배달통블로그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스마트폰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PC버전은 배달통 홈페이지(www.bdtong.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달통 개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배달통은 2010년 4월 국내 최초로 위치기반 배달음식 정보 제공 서비스인 ‘배달통’을 런칭,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dto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