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TV 애니메이션 ‘미앤마이로봇’ VoD 독점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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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2013-04-17 10:01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대표: 안승윤, www.skbroadband.com)는 애니메이션 전문 회사인 시너지미디어(대표: 강유신, www.synergymedia.co.kr)의 3D CGI TV시리즈 애니메이션 ‘미앤마이로봇’을 B tv와 B tv 모바일에서 독점으로 VoD 서비스를 시작하고,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미앤마이로봇’은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 배급사인 시너지미디어(Synergy Media)와 프랑스의 메이저 제작사인 밀리마지(Millimages)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천재소년 ‘유진’과 그의 로봇 ‘칩’, 그리고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로봇 공학 학교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낸 시트콤이다.

미래사회와 로봇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함께 학교생활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어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어 EBS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B tv는 17일부터 4편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미앤마이로봇’을 매주 2편씩 업데이트하고 앞으로 영어 더빙 및 영어 자막 서비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TV를 시청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B tv 및 B tv 모바일 VoD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B tv 홈페이지(www.skbtv.co.kr)에서 17일부터 2주간 실시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B tv를 통해 ‘미앤마이로봇’을 시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자 중 1,000명에게 슈니발렌 과자 세트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슈니발렌 과자 세트의 케이스가 ‘미앤마이로봇’으로 디자인 된 특별 한정판으로 ‘미앤마이로봇’ 팬들에게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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