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위안화 글로벌 지수’, 홍콩 위안화 예금 증가에 힘입어 지난 2월 전월 대비 4% 상승
지난 2월 RGI가 급상승한 요인은 무역 결제 및 중국 역내 위안화(CNY) 평가절하 기대로 중국 본토에서 순유출된 자금이 홍콩 역외 위안화(CNH) 예금으로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투자자의 참여로 딤섬본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RGI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 중앙은행 및 SWIFT(국제은행간 통신협회) 결제 관련 자료에 따르면 4대 역외 위안화 국제 결제 허브로 자리잡은 대만에서의 위안화 무역결제가 급증했다. 대만의 위안화 예금 총액은 2013년 말까지 1,000억~1,5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만이 RGI에 편입될 가능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2년 11월 처음 발표된 RGI는 2010년 12월31일을 기준시점(기준지수 100)으로 하여 홍콩, 런던, 싱가포르 등 세계 3대 역외 위안화 시장을 대상으로 ▲수신액 (자산의 축적 지표) ▲딤섬본드 및 CD (자본조달 수단) ▲무역결제 및 기타 국제결제 (국제 상업거래의 단위) ▲외환거래 (환거래의 단위) 등 4개 핵심 부문의 성장세를 측정해 매월 비교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RGI는 위안화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시장의 최신 동향을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수나 시장이 추가될 수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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