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어선안전 수용을 위한 어항시설 확충

- 어선안전 정박 및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어선의 안전수용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어업인의 생산활동을 지원하여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어항시설을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어항은 수산업의 근거지로서 어선의 정박지, 어획물의 양육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방어항개발 사업으로 금년에는 총99억원을 투자하여 5개항의 방파제, 물양장, 선양장 등 678m를 시설할 계획이다.

시군별로는 군산시 방축도어항에 10억원으로 물량장 120m, 개야도항에 11억원으로 방파제 100m를 시설하고, 부안군 식도항에 16.9억원으로 물양장 매립 및 박지준설, 궁항에 17.96억원으로 방파제 및 물양장 상부 각 100m, 성천항은 43.28억원으로 물양장 258m 및 준설을 실시하며, 성천항은 ‘13년도에 완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라북도에서는 어항개발을 위하여 550억원을 투자하여 지방어항 6개항을 완공하였고, 5개항을 개발 중이며, 앞으로도 연차별 계획에 의거 지방어항을 개발할 계획이다.

도내 어항은 총42개항으로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가어항은 격포항, 구시포항, 어청도항, 위도항, 연도항, 말도항 등 6개항이고, 도에서 관리하는 지방어항은 12개항으로 군산 5, 고창 1, 부안 6개항이며, 시군에서 관리하는 어촌정주항 14개항, 소규모 항포구 10개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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