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를 정화하면 건강이 보인다

-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 속 ‘인체정화’ 화두로 떠올라

- 인체의 항상성 회복하는 것이 건강 포인트

뉴스 제공
토담미디어
2013-04-17 14:08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건강한 삶이 사회적 관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인체정화’ 열풍이 불고 있다. 우리 몸은 건강하게 태어났고 스스로 건강함을 유지하려는 속성이 있다. 이를 ‘인체의 항상성’이라고 한다.

현대인들을 위협하는 비만, 고혈압, 당뇨, 암 등 대사질환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무조건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망가진 인체의 항상성을 살려 우리 몸이 스스로 치유하도록 해야하는데 이 과정이 바로 ‘인체정화’인 것이다.

인체정화의 전도사로 알려진 김세현 대한발효해독학회 고문은 넉 달이면 우리 인체는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체 각 부위의 세포 생성주기는 각각 다르지만 약 4개월이면 새롭게 리셋할 수 있다. 그러려면 반드시 비우기와 새로 채우기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무분별한 단식은 오히려 해로운 결과를 가져다 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비우기는 단순히 영양공급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체외로 배출하지 못하고 혈액을 통해 온몸에 전달되는 독소와 과잉열량을 보관하는 창고인 지방을 순조롭게 태워버리는 절차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식습관, 체온, 배변, 효소 등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김세현 고문은 이미 일반인 대상으로 약 1500여 회, 약사·의사·한의사 등 전문가 대상으로 550여 회 이상의 강의와 세미나를 가졌으며 미국·캐나다·일본·중국·러시아·태국·몽골·인도네시아·필리핀 등지로 해외 초청강연을 다니며 인체정화의 중요성을 지구촌에 알리고 있다.

오히려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알려진 그는 최근 인체정화의 열풍 속에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그의 저서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에서 ‘이미 많은 만성질환자들이 인체를 정화하여 새 삶을 찾았습니다. 내 몸은 반드시 스스로 회복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약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약은 독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라며 약에만 의존하려는 비만, 고혈압, 당뇨, 암 등의 만성 대사질환 환우들을 안타까워한다.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 등을 통해 우리 몸에 유입된 화학첨가물은 체외로 배출하기가 어렵다. 대사질환의 원인이 되는 화학첨가물과 과잉 열량은 혈액을 타고 각 기관에 부담을 주며 지방과 함께 몸 곳곳에 축적된다. 비우기와 새로 채우기를 통해 이러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우리 몸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항상성을 높인다면 현대인들을 위협하는 대부분의 질환은 우리로부터 멀어질 것이다.

이미 대사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거나 언저리에 있다면 내 몸의 항상성을 회복하거나 인체정화를 통해 몸을 살리는 데 한번쯤 관심 가져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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