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아세안지역포럼 해양안보 회기간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는 4.18(목)-19(금)간 외교부에서 제5차 아세안지역포럼(ARF : ASEAN Regional Forum) 해양안보 회기간회의를 주최한다.

우리나라는 미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공동의장국으로 활동중이다.

※ ‘08.7월 제15차 ARF 외교장관회의(Ministerial Meeting, 싱가포르)에서 해양안보 회기간회의(Inter-Sessional Meeting on Maritime Security)를 설립하여 ’09년 이후 매년 개최

- 1차(‘09.3월, 인니 Surabaya), 2차(’10.3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3차(‘11.2월, 일본 동경), 4차(’12.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회의 개최

금번 회의에는 ARF 27개 회원국 중 23개국에서 80여명이 참석하여 △ 해양 법집행, △ 국제선박항만보안규칙(ISPS Code) 이행, △ 해양환경보호, △ ‘11.7월 채택한 ARF 해양안보 작업계획(Work Plan) 등을 주요 의제로 역내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동 회의에 각국 외교부·해경·해양부·국방부 등 정부대표 및 아시아해적퇴치지역협력협정(ReCAAP) 사무국, 아시아태평양안보협력이사회(CSCAP)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논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참석국가(23) : 한국, 말레이시아, 호주, 브루나이, 캄보디아, 캐나다, 중국, 유럽연합,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라오스, 미얀마, 뉴질랜드, 파키스탄,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미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 불참국가(4) : 몽골, 스리랑카, 북한, 파푸아뉴기니

※ 국제선박항만보안규칙(International Ship and Port Security Code): 9.11 테러사건을 계기로 선박에 대한 또는 선박에 의한 테러위협을 차단하기 위하여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채택('02.12월)

※ 해적퇴치지역협력협정(Regional Cooperation Agreement on Combating Piracy and Armed Robbery against Ships in Asia) : 아시아에서의 해적행위 및 선박에 대한 무장강도 행위 퇴치에 관한 지역협력 협정

- 체약국(18) : 아세안 8개국 및 韓, 中, 日,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영국

※ 아시아태평양안보협력이사회(Council for Security Cooperation in the Asia Pacific) : 민간차원의 다자안보 대화체로, 운영위원회 총회와 7개의 연구반회의 운영

- 7개 연구반 주제 : △ 대량살상무기 △ 사이버안보 △ 물안보 △ 보호책임 △ 해군력 강화 △ 동북아 다자안보 △ 아-태지역내 초국가범죄 허브

아태지역은 해양의존도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해적퇴치, 선박·항만 보호, 환경훼손 등 해양에서의 다양하고 새로운 위협요인에 대한 공동 대처문제가 주요 안보사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바, 우리나라가 금번 회의 주최를 통해 세계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중견국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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