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기념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Earth 콘서트 22일 개최
- 윤일상, JK김동욱, 서문탁, 요아리, 김형준(SS501), 황영조 등 스타 20여명 참여
-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공익캠페인 송 ‘Beautiful World’ 합창공연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공익캠페인은 지구 온난화에 의한 이상현상과 자연재해들의 심각성이 매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구 온난화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하자는 글로벌 환경 공익 캠페인이다.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Earth 콘서트는 스타들의 재능기부 참여로 솔로 공연과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제작된 W-재단 공익 캠페인 송 ‘Beautiful World’의 합창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윤일상, JK김동욱, 서문탁, 요아리, 김형준(SS501), 황영조, 안재현, 유정균(세렝게티) 등 20여명의 스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공익캠페인 송 ‘Beautiful World’는 윤일상 작곡가가 작곡하였으며 윤일상 작곡가와 함께 60여명의 연기자, 스포츠스타, 가수 들의 참여로 제작된 한국판 ‘위 아 더 월드’이다. 이 곡은 지난 해 11월에 전세계 무료 배포되었다.
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의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공익캠페인은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 위키미디어재단(Wikimedia Foundation), 스탑글로벌워밍(StopGlobalWarming) 등 환경관련 국제기구들의 협력 하에 진행되고 있다.
W-재단 홍보대사 JK김동욱은 “본 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이 지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Earth 콘서트의 입장은 무료이며 세종문화회관의 협조로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오후 7시~8시30분까지 진행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W-재단 홈페이지(www.wisdomforfuture.org) 및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wisdomforfu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블유재단 개요
W-재단은 공익 재단법인, 국제구호기관으로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남태평양, 아프리카 등 기후난민 발생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구호사업을 하고 있다. Global Climate Refugee Fund (GCRF)는 W-재단이 운영하는 국제기후난민구호기금으로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환경오염 및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기후난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연구 (식량&에너지) 및 기후난민 지역 지속 가능한 사업 개발을 주요 활동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gcrfund.org
연락처
공익법인 소통을위한젊은재단
대외협력국
이혁 사무국장
02-501-0059, 010-4300-736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