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금지원 규모는 지난해 130억 원보다 70억 원이 늘어난 200억 원이며, 지난 1월에 소상공인 280개 업체에 73억 원의 자금을 지원한데 이어 2분기 지원분 60억 원을 4월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과 상시종업원 5인 미만(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업체가 해당되며 부산시 창업강좌 또는 창업아카데미 이수자, 소상공인 튼튼경영시책 참여 완료업체는 우선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조건은 업체당 최고 3천만 원 이내로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며 대출금리는 3.04%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자금신청은 4월 22일부터 4월 25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원스톱기업지원센터)에서 일괄 접수하여 센터별 접수마감시간 편차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22일은 북구, 동래구, 강서구, 금정구 △4월 23일은 영도구, 사하구, 중구, 서구 △4월 24일은 남구, 해운대구, 수영구, 기장군 △4월 25일은 부산진구, 연제구, 동구, 사상구로 배분하여 4일 동안 접수를 받고 4분기부터는 온라인 접수창구도 개설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2분기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수 관련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1577-0062), 부산신용보증재단(☎860-6600)에 문의하거나 시, 구·군 및 기관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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