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가지질공원 등재 추진을 위한 ‘부산 국가지질공원 포럼’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4월 19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유스호스텔 아르피나 8층 클로버홀에서 지질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명소를 국가지질공원에 등재하기 위한 ‘부산 국가지질공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점차 가속화되는 지구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구가 만들어 준 지질유산을 보존하고 사회적 가치를 제고시키는 것이야 말로 기계문명화 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들의 삶의 터전인 지구의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유지시키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알린다. 또한, 부산시의 고유한 지질자원과 다양한 고고역사 및 생태자원을 도시문화와 접목시켜 차별화된 도시형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하여 천혜의 관광지로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는 4가지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의 시간이 마련된다. △국가지질공원의 제도 및 운영(환경부 정석철사무관) △국가지질공원 인증실무(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수재실장) △국가지질공원의 자격과 전망(강원대학교 지질학과 우경식교수) △부산국가지질공원 추진현황(부산대학교 손문교수)의 4가지 주제 발표 이후, 국가지질공원 인증 사항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과 강,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에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부산이 도시형 국가지질공원 운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지역의 지질명소 대상지로는 몰운대, 두송반도, 송도, 태종대, 봉래산, 이기대, 금정산, 장산, 일광, 을숙도 및 낙동강 하구, 해운대 지역 등 해안 및 산악지역이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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