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죽을 순 없다’ 이범수, 변주연 찰떡궁합열연
아빠와 딸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범수와 변주연은 마치 진짜 부녀지간으로 생각될만큼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처음으로 아빠역을 맡은 이범수는 “아역배우와 함께 연기호흡을 맞춰야한다는 것이 다소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주연이가 연기도 잘하고 사랑스러워서 전혀 힘들지않았다. 정말 피붙이처럼 재미있고 흡족하게 호흡을 맞췄다”며 변주연과의 만족스러운 촬영소감을 전했다.
또한 변주연은 촬영기간 내내 이범수, 최성국, 손현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감독을 비롯해서 배우들 모두는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변주연의 노래한번이면 피로가 싹 가셨다고.
2005년은 아역 배우들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녕, 형아>의 박지빈을 비롯하여 <파송송 계란탁>의 이인성, <집으로>의 흥행에 이어 KBS 주말극 ‘부모님 전상서’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유승호 등 뛰어난 연기력과 끼를 갖춘 아역스타들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점령하고 있다. 이중 가장 활발한 활약을 선보이며 주목받는 아역배우가 바로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변주연이다. 올해 <간큰가족><이대로, 죽을 순 없다>에 연이어 출연하며 영화만 2편에 드라마 ‘패션 70’s’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하고 있는 변주연의 영역에 한계는 없다. 변주연은 <간큰가족>에서 큰아들 명석(감우성)의 딸 ‘현재’역을, ‘패션 70’s’에서는 이요원의 아역시절을 연기해 이미 많이 알려진 배우다.
<간큰가족>과 ‘패션 70’s’이 변주연의 얼굴을 알리는데 큰 몫을 했다면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배우 변주연으로 인정받게 되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의 주인공인 변주연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최고의 연기력과 깜찍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역배우 변주연과 코믹지존 이범수의 앙상블이 기대되는 올여름 유일한 코미디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오는 8월 18일 개봉되어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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