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부인과, ‘자궁근종 조기검진과 최첨단 치료법’ 무료 공개강좌

- 지역 주민 건강증진 위해 5월 1일 여성건강 무료 강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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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부인과의원
2013-04-18 10:15
고양--(뉴스와이어)--인권분만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동원산부인과(http://dongwonobgy.com)는 5월 1일 건강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젊은 여성들을 위한 여성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5월 1일 진행되는 건강강좌는 일산을 포함한 고양시를 비롯하여 파주, 김포 등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강좌로 실생활의 건강관리 실천 및 최신 치료법에 대한 정보제공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원산부인과 부인과 전문의 황종하 박사가 자궁질환의 조기 검진 및 평상시 관리 요령 등을 설명하고, 최근 새롭게 선보인 자궁근종 최신 치료법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여성 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예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궁근종이 여성에게 있어 흔한 질병으로 인식되면서 오히려 질병 관리에 있어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분명히 자궁근종은 여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철저한 예방과 관리,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삶의 질을 높이고 여성의 건강상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전문적인 건강 관련 공개강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여성에게 있어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동원산부인과 김상현 대표병원장은 “인권분만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많은 산모들에게 평생주치의로서 항상 강조하는 것은 여성 자신에 대한 관심이다. 자신에 대한 관심만이 질병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치료의 완성도 또한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5월 1일 진행되는 건강강좌는 전화(031-921-1515) 및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료 초음파 검사, 집속초음파치료(HIFU) 기회 등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동원산부인과 031-921-1515(내선 210)

동원산부인과의원 개요
동원산부인과는 일산 소재의 인권분만 산부인과이다. 2000년 국내에 르봐이예분만 도입을 시작으로 현재 산모와 아기를 배려하는 자연주의출산 인권분만으로 발전시켜왔다. 인권분만연구회의 중심 병원으로 2012년 프레드릭 르봐이예 박사의 저서 ‘폭력 없는 탄생’을 번역, 출간하여 분만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 인식을 높이기도 하였다. 그 밖의 분만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 기여도가 인정되어 한국경제TV,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동으로 선정하는 2012년, 2013년 연속 메디컬코리아대상 명품병원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출산 전·후 산모를 위한 시설 산모문화센터, 산후조리원 및 여성관련 질환 진료가 가능한 건강검진센터, 복강경수술센터, 하이푸센터 등의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ngwonob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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