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전뇌계발 비법·자기주도학습법 무료 공개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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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3-04-18 10:24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2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전뇌계발의 비법과 자기주도학습법’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인간의 뇌는 소우주라 불릴 정도로 복잡하여 신비의 베일에 깊게 싸여 있다. 사고, 감정, 기억, 인식, 마음의 표현, 공부 등과 같은 친숙한 과정들이 뇌 없이는 결코 일어날 수 없다. 뇌는 인간 실체를 표현하는 유일한 기관이며 모든 창조물들은 뇌에서 이루어진다. 뇌의 능력은 인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지능, 이성, 적성, 감성 등이 다르다. 즉 ‘나는 뇌이며 뇌가 나’인 것이다. 또한 ‘뇌가 공부하는 주체’이다.

이에 김박사는 좌·우·간뇌, 즉 전뇌(全腦)를 자극해 뇌세포를 깨워 잠자고 있는 두뇌의 90%를 가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하는 획기적인 학습법을 40년 교육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비법을 공개한다. 이 전뇌학습법은 책을 10배 이상 빠르게 읽고 100% 이해하며 80% 이상 기억하고, 자기주도 학습법을 통해 공부시간을 최대10분의 1로 단축시킨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이 모씨(20)는 평소에 산만하고 읽은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여 언어영역에서 매번 점수가 낮아 심각하게 고민한 끝에 재수를 결심하고 인터넷 검색 후 전뇌학습법을 배우게 되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독서력 등 두뇌의 잠재능력 개발과 뇌기능을 활성화하여 전인지수인 7Q를 향상시켰다. 결과는 예전보다 30점 정도 점수가 향상 되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였다.

호주에서 2주 휴가를 내고 온 은행원 정 모씨(38)는 한글로 된 책을 5년동안 한권도 읽지 않을 정도로 책과 담을 쌓고 살았다. 그러나 2주동안 전뇌학습법을 익혀 자기계발서를 서점에서 단숨에 서서 읽고 만족한다고 했다. 앞으로 호주로 돌아가 영문서적에도 이 학습법이 적용되어 공부가 재미있어졌고 꿈이 실현될 것이라 확신을 했다.

김 박사는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주도 학습법"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2시간 만에 자신의 독서 속도가 향상되는 것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지난 달 특강 참가자 가운데 90% 이상이 2시간 후 독서속도가 2~6배 상승했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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