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전뇌계발 비법·자기주도학습법 무료 공개강좌
인간의 뇌는 소우주라 불릴 정도로 복잡하여 신비의 베일에 깊게 싸여 있다. 사고, 감정, 기억, 인식, 마음의 표현, 공부 등과 같은 친숙한 과정들이 뇌 없이는 결코 일어날 수 없다. 뇌는 인간 실체를 표현하는 유일한 기관이며 모든 창조물들은 뇌에서 이루어진다. 뇌의 능력은 인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지능, 이성, 적성, 감성 등이 다르다. 즉 ‘나는 뇌이며 뇌가 나’인 것이다. 또한 ‘뇌가 공부하는 주체’이다.
이에 김박사는 좌·우·간뇌, 즉 전뇌(全腦)를 자극해 뇌세포를 깨워 잠자고 있는 두뇌의 90%를 가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하는 획기적인 학습법을 40년 교육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비법을 공개한다. 이 전뇌학습법은 책을 10배 이상 빠르게 읽고 100% 이해하며 80% 이상 기억하고, 자기주도 학습법을 통해 공부시간을 최대10분의 1로 단축시킨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이 모씨(20)는 평소에 산만하고 읽은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여 언어영역에서 매번 점수가 낮아 심각하게 고민한 끝에 재수를 결심하고 인터넷 검색 후 전뇌학습법을 배우게 되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독서력 등 두뇌의 잠재능력 개발과 뇌기능을 활성화하여 전인지수인 7Q를 향상시켰다. 결과는 예전보다 30점 정도 점수가 향상 되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였다.
호주에서 2주 휴가를 내고 온 은행원 정 모씨(38)는 한글로 된 책을 5년동안 한권도 읽지 않을 정도로 책과 담을 쌓고 살았다. 그러나 2주동안 전뇌학습법을 익혀 자기계발서를 서점에서 단숨에 서서 읽고 만족한다고 했다. 앞으로 호주로 돌아가 영문서적에도 이 학습법이 적용되어 공부가 재미있어졌고 꿈이 실현될 것이라 확신을 했다.
김 박사는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주도 학습법"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2시간 만에 자신의 독서 속도가 향상되는 것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지난 달 특강 참가자 가운데 90% 이상이 2시간 후 독서속도가 2~6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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