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에서 지난 7.25일부터 경북 도지사 접견실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자진하여 철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우리 도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히는 바이다.

우리 도에서는 그 동안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와 3차례에 걸쳐 대화를 갖고 장애인예산 증액 등 장애인복지시책을 전향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앞으로 우리 도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장애인 실태 등을 조사하여 장애인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 할 것이며, 실태조사, 종합계획수립·시행 등, 장애인 정책 수립에 당사자인 장애인 대표들을 참여시켜 공개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장애인복지 예산은 2006년에 전국 평균 수준으로 증액하여 장애인 복지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예 시】
○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심부름센터, 수화통역센터, 주·단기보호시설 등의 확충과 운영비 증액
○ 중증장애인생활시설,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직업재활시설 확충
○ 기타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등 현재 경상북도 장애인 관련 단체인, 경북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연합회, 농아인협회, 교통장애인협회, 정신지체인애호협회, 장애인재활협회, 신장장애인협회, 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복지시설협회, 특수교육연합회 등 단체들이 각 단체들의 입장과 주장을 도에 요구하면서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와 충돌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우리 도내 전체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바, 물리적 충돌을 자제하고 조용한 대화로서 모든 문제를 해결 해 주기를 바란다.

각급 장애인 단체와 장애인교육권연대에서는 우리 도의 이 같은 장애인복지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 나갈 것으로 기대하며 불법점거와 소요사태를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2005년 7월 29일
경상북도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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