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옥외광고물의 질적 수준향상과 올바른 광고문화의 정착을 위해『제10회 경상북도 광고물대상』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작품을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제10회 경상북도 광고물대상』공모전은 도내 1,055개의 옥외광고업체 종사자와 디자인을 전공하는 지역 대학생에게 창작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고 개발의욕을 고취시키며, 광고분야의 우수인재 발굴로 옥외광고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서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gb.go.kr)나시군, 읍면 민원실에 비치된 응모요강을 참고하여 8월 31일까지 출품작과 신청서를 시군 옥외광고물 업무부서로 제출하면 되고 공모분야는 옥외광고물로서 모형 또는 디자인·설계 작품인 창작광고물부문과 지역내 업소 등에 부착되어 있는 기설치광고물 부문으로 내용상 독창성, 실용성 등이 있고 작품 전체적으로 조화성과 균형성이 있으며, 광고물의 일반적인 요건에 부합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월말에 당선작을 발표하고10월중에 시상을 할 예정이며, 창작광고물 부문은 대상 1점 300만원, 금상 2점 각 200만원, 은상 3점 각 100만원 등이고 기설치광고물 부문은 최우수 1점 100만원, 우수 1점 70만원, 장려 1점 50만원의 시상금을 도지사 상장과 함께 지급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입상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3일간 전시하고, 한국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는 『2005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에 출품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며, ’96년도에 시작하여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이 도시 이미지를 창출해 주고 지역산업을 널리 알려주는 광고물의 질적 수준을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옥외광고업 종사자와 관련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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