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01년 생우수입 허용을 마지막으로 축산 시장이 완전 개방됨에 따라 그동안 개방에 대비하여 축산업에 대한 사육 규모화· 시설 현대화·품질 고급화에 역점을 두고 민선자치 도정 10년을 통하여 축산웅도 경북을 만들어 축산업이 농촌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 매김토록 하였다.

민선 10년동안 경북도의 축산업은 농림업 총생산액 중 축산업의 비중이 전체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7대 주요작목 중 쌀(1위)과 고추(5위)를 제외한 돼지(2위), 한우, 우유, 계란, 닭등 5대 작목을 축산물이 차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국민 식생활이 고급화됨에 따라 국민 1인당 육류 소비량에 있어서도 ’90년 19.9kg에서 33.5kg(증 13.6kg - 168%), 우유 소비량도 ’90년 42.8kg에서 63.5kg(증 20.7kg - 148%)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축종별 규모화·전업화에 있어서도 ’95년 사육농가 대비 한우8%에서 32%(증 400%), 돼지 37%에서 72%(증 195%), 닭 38%에서 75%(증 197%)로 신장시켰다.

축산물의 품질면에서도 쇠고기 1등급 출현율이 13%에서 33%(증 254%), 돼지고기 6%에서 40%(증 667%)로서 품질고급화를 통한 시장 차별화로 수입육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또한 도축장등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HACCP)시행 등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우리 축산물 생산 공급 기반 구축 선진 축산업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종전의 종축장을 축산기술연구소로 확대 개편하여 영주에 이전, 신축함으로써 과거 종축 생산 보급기능에서 탈피하여 축산농가에 신기술 개발 보급 등 이전 후 5년간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양하였다.

먼저 재래돼지, 토종닭 혈통복원으로 우량종축 생산보급 115천두, 돼지우량 액상정액 공급 23천두분, 축산신기술개발 등 시험 연구 61건(기술등록 8건 -특허권 2, 상표권 3, 실용실안 1, 저작권 2, 쑥돈생산기술 특허 및 실용화 등)을 수행하여 명실상부한 축산관련 신기술을 개발·보급하였으며 젖소수정란 한우 이식 2천두 등 한우증식기반 구축과 소득증대 도모하였다.

또한 도민정서 함양을 위한 축산체험생태 학습장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자라나는 유·아동 및 도민 정서 함양을 위한 휴식공간 제공(연 5000명이상)을 제공하였다

아울러 개방화시대에 국제 경쟁력 있는 국내 축산업 육성을 위하여 축산농가 기술교육(1천명) 실시하였다

앞으로 연구사업 목표관리제 도입을 위해서 연구소 조직을 팀제로 개편, 경북한우 관련 신기술 개발과 연구사업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가축방역에 있어서는 구제역, 돼지콜레라, 조류인플루엔자, 소부루세라병 등의 가축방역에 있어서도 경기·충남북 지역에 2000년 구제역이 발생하였으나 우리도는특별방역대책기간 설정 및 관련 공무원 비상근무 등 철저한 차단방역의 성공으로 단한번의 발생도 없었으며 조류인플루엔자도 조기에 근절하여 동남아지역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청정화에 성공하였다.

또한 구제역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을 위해 매년 공동방제단 운영과 소독 약품지원 등 특별방역대책기간(7개월) 설정 운영, 돼지 콜레라 등 국내 상재 가축전염병(11종)에 대하여 예방 접종을 실시하여 전염병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축산업도 과거의 성장위주 정책에서 앞으로는 환경과 인간, 동물이 조화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농촌의 주 소득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전예방 중심의 선진화된 가축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농장에서 식탁까지 위생적이고안전한 축산물을 생산·공급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소비자로부터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축산분뇨의 자원화시책 추진등으로 친환경 축산시스템을 구축하여 축산분뇨를 농경지에 환원, 토양을 개량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는 시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품질이 우수한 경북한우광역브랜드 개발을 위해 전국 최초로 농림부로부터 승인받은 도단위 광역 한우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사료생산 이용을 극대화하는 등 생산비를 절감하는 축산업 발전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착실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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