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문화원이나 향교, 유도회 등에서 개설하는 충효교실은 시군별로 다소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개 여름방학 기간중 3~7일간의 일정으로 시군당 150~3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명심보감, 충효사상, 전통생활예절, 국악교실, 전통세시풍속 체험, 향토문화유적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년에는 총 1억1천5백만원(시군당 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각 시군당 1개소씩 23개소를 개설하여 1만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충효교실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바쁜 학교생활로 인해 관심은 있었으나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리문화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방학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들이다.
특히, 갑갑한 실내를 떠나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향토문화유적답사 프로그램은 조상들의 슬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로써 앞으로 좀 더 확대해 줬으면 하는 한결같은 바램을 나타내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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