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대통령 취임식 특사 파견
※ 차베스 대통령 사망(3.5)에 따라 2013.4.14 실시된 보궐대선에서 마두로는 50.75%를 득표하였으며, 4.16 ‘베’ 선관위는 당선을 확정
우리나라와 베네수엘라는 1965년 수교이래 다방면에서 협력관계를 증진시켜 왔으며, 최근 경제협력, 인사교류 및 문화·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 최근 양국간 인사교류 실적
· 방한 : ‘12.4월 라미레스 석유자원장관, '12.5월 페르난데스 과학기술차관
· 방문 : ‘12.8월 김능환 선관위원장
특히, 베네수엘라는 석유매장량 세계 1위, 가스 매장량 세계 9위의 자원부국으로, 최근 우리 기업들의 에너지 인프라·플랜트 시장 진출이 활발해 지고 있다.
※ 기수주 프로젝트 : ‘12.6월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Puerto La Cruz 정유공장 증설수주(30억불 규모)
※ 수주 추진 프로젝트 : 대우건설, STX건설, SK건설 등 200억불 규모 정유 및 가스 프로젝트 등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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