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마다 반복되는 농작물피해 유해야생동물 구제 때문에 민원이 발생되고있어 야생동물보호와 구제를 담당하고 있는 행정부서에서는 많은 어려움을겪고 있다.
현재 야생동물중에는 독수리, 부엉이, 황조롱이 등 맹금류가 줄어들어 까치, 멧비둘기, 참새 등 조류가 급속히 증가 하고 있으며, 고라니, 멧돼지 등의천적인 늑대, 호랑이, 삵 등 포식층이 사라지거나 서식밀도가 급속히 떨어져하위계층 동물이 빠르게 증가하여 농작물이나, 전력시설, 항공시설 등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금년도에 들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액은 2억4천9백만원 정도로 추산하며 금년도 유해야생동물 포획 허가는 259건에 이르며, 농작물피해에따른 포획허가는 7,700마리(멧돼지 577, 고라니 289, 까치 6,230, 멧비둘기 630), 전력시설 피해로는 까치 19,700마리이다.
따라서 사과, 고구마, 벼, 콩 등 가을철 수확기가 다가오면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대비하여 농작물피해 유해조수 구제 요청시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고 있으며, 유해야생동물 피해지역에 대하여는 겨울철 시군수렵을 실시하여 밀도조절을 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나그동안 구조조정 등으로 인력감축이 많았던 일선 시군에서는 일손 부족으로시군 수렵에도 적극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경상북도에서는 농작물피해 시기에는 자력구제가 가능한 농가에 대하여는 자력구제토록 하고 여력이 없는 농가에 대하여는 유해조수 구제반을 편성하여 농작물피해 야생동물을 포획하도록 하기도 하며, 서식밀도 조절을 위하여 매년11월부터 이듬해2월까지 시군별로 순환수렵을 실시한다.
또한 야생동물로부터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피해농가에서 전화신고 접수도 받으며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피해 신고시 리장의 확인도 생략하고 담당공무원이 피해 현장 조사때 리장의 확인을 받도록하고 있으며,피해신고 접수 3일이내 구제허가 처리가 되도록 초동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유해조수 구제의 신속대응을 독려하고 농가의 피해현장을 직접 파악하기 위하여 지난 7월27일부터 8월10일까지 시군별로 일제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서식밀도가 너무 높아 농작물 등 피해 유해야생동물의개체수 조절에 힘쓰는 한편 야생동물 보호정책에도 온힘을 기울여 개체수가급격히 줄어든 동물은 멸종위기 또는 보호야생동물로 지정하여 포획을 금지하여 보호하는 한편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안동호반 주변에 자연경관이수려한 지역에 야생동물구조센타(10억) 건립하고, 야생동물생태공원조성(40억), 천연기념물 홍보관건립(40억)등 사업을 실시하며, 조난당한 야생동물의 구조·치료, 멸종위기종 동물의 번식, 야생동물의 생태관찰 학습장 조성 등 야생동물보호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함께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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