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 환경산림과 수목시험소가 운영하고 있는 ‘수목관리 및 병해충 상담센터’가 도민 뿐 아니라 육지부에서도 상담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상당한 호평을 얻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목시험소에 따르면 이 상담센터 운영취지는 현대인들의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서 수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또한 최근 이상고온 현상 등으로 인한 지구 온한화로 우리 생활주변의 각종 수목(조경수와 야생화 등)에 대한 병해충과 생리적·기상적·환경적 피해진단 및 방제방법 등을 일반에 제공하기 위해 ‘98년 8월부터 수목관리 및 병해충관련 전문 연구사 2명을 상담공무원으로 지정 운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상담·처리실적만도 ‘99년 1백 29건, ’01년 155건, ‘02년 202건, ’03년198건 ‘04년 211건 ’05년 7월 현재 122건 등 총 1,012건으로 점차 증가 추세에이르고 있고 분야별로는 수목생리 및 관리 분야 4백90건, 병해충 분야 4백여 건으로 주요 상담내용은 야생화 재배관리법, 제초제에 의한 수목피해, 생리적 장애에 의한 피해, 특히 병해충 분야 상담에는 최근 우리도에 침입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내용 등 다양한 내용들이 접수되고 있다.

그 외 수목 및 초화류에 대한 분류와 생태에 대한 문의도 계속 증가추세에 있는데, 특히 제주도 사투리로 불리는 수종의 분류학적 공식명칭에 대한 확인과 일반가정에 식재된 수목의 분류에 대한 문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야생화나 특용(약용)식물의 재배에 대한 문의는 기존 재배법에 대한 문의보다는 점차 특용(약용)수종의 선택이나 경제성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문의에 대한 답변으로는 관련 도감류나 보고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보다 호응을 얻고 있는데, 피해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하는 경우도 전체상담건수의 20~30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하여 수목이 잘 자라지 않거나 고사하는 경우 또는 소나무재선충병 신고창구 개설에 따른 고사목 신고와 더불어 돌발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 및 방제법 등을 문의하는 도시민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상담 및 현지방문을 실시하여 상담센터 운영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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