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롭고 풍성했던 2013 디옵스, 신제품 선보인 에실로코리아에 이목집중

- 세계1위 누진다초점렌즈 신제품 바리락스 S시리즈 미리 선보여

- 최첨단 광학장비 Vscope 시연 및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실시

뉴스 제공
에실로코리아
2013-04-19 10:07
서울--(뉴스와이어)--㈜에실로코리아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아시아 최대 안경전시회인 제12회 대구국제안경전(이하 디옵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디옵스는 지난해 180개 업체보다 많은 국내외 21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해외 바이어를 포함해 1만 7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아시아 대표 국제 안경 전시회다운 면모를 뽐냈다.

안경렌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디옵스에 참가한 ㈜에실로코리아는 올 하반기에 새롭게 출시될 세계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의 프리미엄급 제품을 미리 선보였다. 바리락스가 이번에 공개한 프리미엄급 누진다초점렌즈는 ‘바리락스 S시리즈’로 개최기간 동안 바리락스 S시리즈의 ‘S’를 연상시키는 홍보영상을 공개했으며, 실제 바리락스 S시리즈의 렌즈를 전시해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iPad용 에실로 최점단 광학장비인 Vscope를 시연하여 안경사뿐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Vscope는 iPad에 간단히 장착하여 눈과 관련된 여러 가지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기계로 신뢰성 높은 측정값을 얻을 수 있는 혁신적이고 편리한 광학장비다.

한편, ㈜에실로코리아는 개최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에실로 직영 안경원의 안경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경품추첨 이벤트는 반 나절 만에 상품이 모두 소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는 즉석 포토존 기념촬영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참여기업 중 유일하게 청색광과 관련된 눈 건강과 바리락스 누진다초점렌즈를 주제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에실로코리아는 200여명의 안경사와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업계 선두기업다운 면모를 보였다.

㈜에실로코리아 크리스토프 비라드 대표는 “매년 디옵스에 참가할 때마다 우수하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는 점에 놀라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 바리락스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 S시리즈는 노안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제한이 없는 편안한 시야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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