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총 10개년(2005~2014)사업으로서 1단계(2005~2009) 500만그루, 2단계(2010~2014) 500만그루씩 2단계로 나뉘어 추진되며 2005년에는 100만그루를 목표로 설정하여 상반기 동안 공공식수 38만그루, 민간식수 30만그루 등 총 68만그루(68.0%)가 식재되었다고 밝히면서 1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함에 따라 시민들로부터 녹음이 있는 푸른 도심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보고 계속하여 이 운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는 시가 시민과 함께 회색빛 도시를 푸른환경 도시로 만들어 가기위한 역점 시책사업으로서 긴 장정을 향하여 첫발을 내디딘지 6개월 동안 추진된 성과라고 밝히면서 그 중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전년도에 금호지구사거리, 짚봉터널, 서창사거리 등 10개소에 소나무, 느티나무 등 총 15,313그루를 심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조각숲 띠잇기 사업은 금년도에도 계속 추진하여상반기에 유동 사거리, 태봉로 사거리, 월산사거리, 동광주IC 등 16개소의 주요 소규모 공간(보행섬 등)에 팽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큰나무와 철쭉 등 꽃나무 7천그루를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녹음을 제공하는 등 쾌적한 푸른숲 경관을 조성하였고 기아로가 확장됨에 따라 푸른녹지를 확보하기 위하여 설치된 중앙분리대와 좌·우측 보행로에 우리지역 향토수종인 큰 팽나무와 느티나무 등 대형목을 식재하고 하층부에는 남부 특색수종인 후피향나무와 홍가시나무 등 약 42천그루를 식재하여 푸르고 아름다운 도로와 보도를 이용토록 하였다.
또한 시, 자치구, 사업소와 전남체신청, 주택공사 등 24개기관·단체 및 광일고등학교 등 160개 학교별로 가로수 조성, 식목행사 등을 추진하여 시설녹지와 자투리 공간에 단풍나무, 목련, 이팝나무, 개나리 등 243천그루를 식재함으로서 도심녹지 확충과 아울러 청량한 환경이 제공되도록 하였으며, 식재된 수목 중 5천그루는 市양묘수목을 지원하였다
내방로(5.18기념문화센터~상일중학교)에 은행나무 가로수 100그루를 병열식재하고 하층부에 특색있는 남부수종인 홍가시나무와 후피향나무 1천그루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수벽을 조성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고속도로와 상무 신도심을 연결하는 주요 관문인 빛고을로에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향토수종 8만그루를 식재하여 수준높은 가로녹지공간을 확보하였다.
특히 푸른광주도우미와 지역주민이 함께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꽃길을 제공하기 위하여 식재한 개나리 10천그루와 위생매립장이 있는 향등마을 진입로에 2천그루의 장미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등과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에 시민들의 자발적 나무심기 참여를 통하여 민간부문에 30만그루가 식재된 사항을 큰 성과로 여긴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1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시민과 함께 계획에 따라 차근차근하게 추진토록 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2005년도 하반기에 공공부문으로 시·자치구에서 추진하는 담장허물어나무심기(16개소), 상무지구 녹지환경개선사업(730m), 하반기 조각숲띠잇기사업 과 기관·학교별 나무심기(141개기관)에 20만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며, 민간부문에는 택지지구별 아파트 시범 나무심기 등 30만그루를 시민들의 참여속에 추진될 계획이라고 하였다.
광주시는 이러한 하반기 계획이 추진되면 2005년도 목표달성이 무난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푸른광주가꾸기를 위한 『1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후손들에게 쾌적한 도시로 물려주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금년도 하반기 식수시기에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무심기에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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