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엠비, 벨기에 BARCO사 회의용 협업솔루션 ‘클릭쉐어(Click Share)’ 국내 총판 시작

- 위엠비, 세계적 영상전문기기 전문업체 BARCO사와 국내 총판계약 체결… 국내 파트너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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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엠비
2013-04-22 09:00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위엠비(대표이사 김수현, www.wemb.co.kr)가 세계적인 영상전문기기 업체인 벨기에 BARCO사의 회의용 협업솔루션 ‘Click Share(클릭쉐어)’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유통시장에 진출하며 국내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BARCO(www.barco.com/ko)사는 1933년 설립된 벨기에 회사로서 80년 역사를 지닌 유럽 최대의 고급 영상기기 전문업체다. 시각화 솔루션을 설계하고 개발하며 HW와 SW는 물론 디스플레이와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상 분야에 대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위엠비가 총판을 맡은 ‘클릭쉐어’라는 제품은 프레젠테이션용 협업 시스템으로서 여러 명이 동시에 회의실 AV 장비에 연결 하여 클릭 한번만으로 노트북 화면을 모든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며 회의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 인력낭비의 불편함을 해소해 준다.

‘클릭쉐어’는 회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쉽게, 즉시 화면을 공유할 수 있게 하여 한번에 4개까지 화면이 동시에 분할되어 공유되며 최대 25대까지 사용자의 화면을 확장 할 수 있고 언제나 최적의 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 부가적인 장비나 케이블 연결 없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모든 PC와 아이패드, 테블릿 등 모든 스마트 기기와 호환성이 뛰어나 사용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BARCO 벨기에 본사에서 출시, 국내에 최초로 제공 되어지는 솔루션이다. 클릭쉐어 1세트는 클릭쉐어의 버튼으로부터 무선 스트림을 수신하고 알맞게 화면에 보여지도록 브레인 역할을 하는 처리장치인 ‘베이스 유닛’과 USB 형태로 노트북에 연결하여 버튼을 누르면 AV장비를 통해 화면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클릭쉐어 버튼’, 그리고 4개의 클릭쉐어 버튼을 보관하는 ‘클릭쉐어 트레이’로 구성된다.

클릭쉐어의 국내 총판을 맡은 위엠비 김수현 대표는 “클릭쉐어의 도입은 그 동안 번거롭게 준비하고 진행해야 했던 기존 회의 문화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 회의 참석자들의 화면을 동시에 공유할 수 있기에 무엇보다 회의의 집중도와 퀄리티를 높일 수 있고 대형 세미나룸, 각종 회의실, 상황실 등 장소,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적용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엠비는 ‘클릭쉐어’를 국내 시장에 보급할 국내 파트너사를 모집중에 있다. 파트너 모집 및 제품에 관련된 상담 및 문의는 ㈜위엠비 전략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02-6963-9410~9411, 9415~9417

위엠비 개요
(주)위엠비는 시스템,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 및 업무 트랜잭션 등의 IT 서비스 관련정보를 통합하여 모니터링하는 통합관제 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소프트웨어, 관제센터의 설계 및 구축을 포함한 통합관제 영상분야의 전문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종합관제 솔루션 및 상황실, AV시스템 구축, LED관리시스템 외에 모바일 관제 플랫폼과 클라우드 포탈의 개발까지 그린IT 구현을 위한 관제 및 모바일 분야의 종합적인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IT통합인프라’를 제공하며 ‘IT Governance’ 구현 및 SAP 사업 영역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3D기술에 기반한 ‘3D 지능형 통합관제플랫폼’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B2C 시장 진출 및 세계적 영상기기전문업체인 ‘BARCO’사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며 유통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ICT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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