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베리브, 바르는 즉시 미백 효과내는 ‘밀키 푸딩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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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2013-04-22 09:30
서울--(뉴스와이어)--화사하고 맑은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화이트닝 제품은 장기간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 빠른 미백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 화장품 전문기업 세라젬 헬스앤뷰티(대표이사 조서환)의 천연화장품 브랜드 베리브(VELIEVE)가 바르는 순간 미백 효과를 나타내는 신개념 화이트닝 제품인 ‘밀키 푸딩 크림’을 출시해 여성들의 봄철 피부가 한층 화사해질 전망이다.

‘욕심소녀 큘라크림’이라는 애칭을 가진 베리브 ‘밀키 푸딩 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미백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용했을 때 뿐만 아니라 바르는 즉시 즉각적인 미백 효과를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또한 브라이트닝에 탁월한 에델바이스 및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등의 천연 성분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오랜 시간 맑고 환하게 연출 해준다. 아울러 유사 제품들과 달리 피부에 바르고 일정 시간 후에 씻어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푸딩 제형으로 부드럽게 펴 바르는 밀키 푸딩 크림은 기초 화장이 끝난 후에 바르거나 목, 팔꿈치, 무릎 등 전신 사용도 가능하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한 화학 성분을 뺀 ‘10무(無)첨가’ 방식으로 개발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베리브 밀키 푸딩 크림은 세라젬 헬스앤뷰티의 인터넷 쇼핑몰(www.ceragemhnb.com)과 11번가, G마켓, 옥션, 워커힐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세라젬 개요
세라젬(대표이사 이규철)은 1998년 창립되었으며 ‘개인용 자동온열기’를 주력상품으로 세계 70여개국에 진출한 연 매출 3,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체험을 통해 가치를 확신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모토아래 건강100세 파트너로 인류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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