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농구선수 전태풍, 벡트릭스 1호 고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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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
2013-04-19 18:40
서울--(뉴스와이어)--도시형 Maxi 전기스쿠터의 최강자 Vectrix VX-1Li+의 1호 주인공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기농구스타 전태풍 선수이다.

㈜파워프라자는 4월 19일 오전 11시, 본사(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에서 ‘벡트릭스 VX-1Li+’ 1호차의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VX-1Li+’의 1호차 오너가 된 전태풍 선수가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전태풍 선수는 2013년 서울모터쇼에서 벡트릭스 VX-1Li+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최근 ㈜파워프라자 본사를 찾아 시승을 했다.

전 선수는 시승 후 “벡트릭스 VX-1Li+ 놀라운 성능에 깜짝 놀랐으며, 가속력도 훌륭하고, 승차감이 역시 매우 우수하고 정말 Exciting하다.”고 전했다. 또한 “주행 중 모터에서 나오는 사운드가 일반 내연기관 바이크에서 접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감탄했다. 전달식에서 전 선수는 “이런 실용적이고 우수한 고성능 전기바이크의 대한민국 1호 고객이 된 것에 한없이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표현했다.

(주)파워프라자(대표이사:김성호)는 “친환경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Vectrix社의 VX시리즈 마케팅에 관련하여 1호 고객 선정에 많은 고심을 하여, 대한민국 청년들의 귀감이 되고, 매사에 열정적인 인기농구스타 전태풍 선수를 선정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벡트릭스의 VX-1Li+는 2013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고속주행 시 라이더를 흥분되게 하는 모터 Sound ▲탄성을 자아내는 폭풍 가속력 ▲ 저 중심 설계와 고품격 서스펜션이 주는 놀라운 승차감 ▲ 정차 시 후진기능이 되고, 주행 시에는 회생제동 되는 신기술 장착 등 제품의 우수성을 뽐내며 출시하였다. 특히 VX-1 모델은 대한민국 언제 어디서나 220V 충전이 가능하며, 3시간 30분 충전에 136km 주행이 (1kWh당 25km) 가능하다.

현재 유럽, 미국, 홍콩, 아시아 등의 공공기관과 매니아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2년에는 유럽 최고의 전기스쿠터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제품문의 02)855-4955

파워프라자 개요
파워프라자는 1993년에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 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 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에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의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와 고 신뢰성의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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