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이론물리센터, 전국 12개 중소도시서 ‘도서관 속의 물리강연’ 개최
- 경북 영주서 4월 27일 첫 강연… 물리학 관련 국내 최고 교수진 연사로 나서
아·태 이론물리센터와 한국도서관협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전국 중소도시의 학생 및 일반대중들의 교육과 과학문화 활동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특별 행사로 카이스트 정하웅 교수, 서울대 홍승수 교수, 서강대 이기진 교수 등 물리학 관련 분야 국내 최고 교수진들이 연사로 나서 과학강연 및 퀴즈대회, 사인회, 과학도서 증정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물리학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4월 27일 오후 2시 경북 도립 영주공공도서관에서 개최될 첫 번째 강연에는 경상대학교 정완상 물리학 교수를 연사로 모시고 ‘타임머신과 블랙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본 강연에서는 과학자들과 대중들의 만남을 통해 과학이론과 생활 속 물리현상에 관한 이야기들을 실제로 접해봄으로써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와 기본 소양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태 이론물리센터 방윤규 사무총장은 “물리학을 비롯한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과학문화 소외지역 개선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통해 마음껏 과학도서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태 이론물리센터는 ‘도서관 속의 물리강연’, ‘과학커뮤니케이션 스쿨’,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강연’, ‘올해의 과학도서’, ‘웹 저널 크로스로드(http://crossroads.apctp.org)’ 등 물리학 중심의 과학 아웃리치(Outreach) 프로그램을 통해 아·태지역 이론물리 연구 선도 및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개요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19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한국, 호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19개국이다.
웹사이트: http://www.apctp.org
연락처
아태이론물리센터
홍보담당 김창호
054-279-8677, 010-3383-6975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