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미국 현지 시각) 윈도우 비스타 기술 베타 (Windows Vista Technical Beta), MSDN (Microsoft Developer Network), TechNet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는 전 세계 베타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윈도우 비스타 베타 1을 제공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비스타 베타1을 기반으로 윈도우 비스타용 테스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하게 된다. 윈도우 비스타는 WinFX를 통해 개발자 플랫폼 혁신에 있어서 상당한 발전을 이룩했다. WinFX는 현재 총 개발자의 50% 이상이 활용하고 있는 닷넷 프레임웍 (.NET Framework)을 기반으로 구축된 관리 코드 (managed code) 프로그램 모델이다.

윈도우 비스타의 혁신은 3가지 분야에서 이루어 졌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먼저, 윈도우 비스타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의 개발자 컴포넌트인 아발론 (Avalon) 및 인디고 (Indigo)의 공식 명칭이 확정되었다.

- 윈도우 프리젠테이션 파운데이션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아발론의 공식 명칭이다. 윈도우가 문서, 미디어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작성하고 디스플레이하며 조작하는 방식을 통합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개발자 및 디자이너는 시각적으로 탁월하고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 윈도우 커뮤니케이션 파운데이션 (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 인디고의 공식 명칭이다. 현재의 분산 기술 스택 (distributed technology stack)을 통합하고 확장하여 연계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일관성 있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한다.

윈도우 비스타는 8개 핵심 분야의 API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간단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사용자 경험: 윈도우 비스타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차별화된 특성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이다. 새로운AERO 컨트롤은 윈도우 프리젠테이션 파운데이션과 함께 개발자들에게 소프트웨어가 좀더 생산적이고 적합하며 최종 사용자들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 보안: 운영체제의 보안 향상과 함께 개발자들은 사용자 계정 보호 (User Account Protection), 네트워크 보호 프레임워크 (Network Protection Framework) 등과 같은 프레임워크를 이용해서 쉽게 안정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신뢰성: 새로운 API를 통해 개발자들은 사용자들이 예상하는 대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예측가능하며 신뢰성이 보장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배치 (Deployment): 애플리케이션 설치는 사용자들에게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상을 심어주는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일이다. 개발자들은 윈도우 비스타를 통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인스톨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 모빌리티: 휴대용 PC (랩탑, 노트북, 태블릿PC) 사용자는 전체 PC 시장의 약 1/3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에 특히 신경을 써야만 한다. 윈도우 비스타는 모바일 컴퓨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서 다양한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 데이터: 윈도우 비스타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은 개발자들로 하여금 좀 더 쉽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시스템 수준의API는 개발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소스로부터 수집한 정보를 통합하여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RSS 피드 (feed)를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다.

- 연계성 (Connectivity): 윈도우 비스타는 신속한 데이터 전송 및 간편한 사용자간 연계성을 제공한다. 특히 피어-투-피어(Peer-to-peer) 기능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디바이스를 탐색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윈도우 커뮤니케이션 파운데이션은 광범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간의 웹 서비스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좀 더 간편하게 한다.

- 검색: 개발자들은 윈도우 비스타가 제공하는 새로운 파일 검색 및 조직 기능을 활용해서 그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문서를 좀 더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풍부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윈도우 비스타가 제공하는 API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웹 사이트 (http://msdn.microsoft.com/windowsvista) 을 접속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WinFX 런타임 컴포넌트 (이전 마이크로소프트 프리-릴리즈 소프트웨어 코드명 “아발론” 및 “인디고” 베타 1 RC) 베타 1을 발표 했다. MSDN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WinFX 런타임 컴포넌트에는 윈도우 프리젠테이션 파운데이션, 윈도우 커뮤니케이션 파운데이션, 윈도우 XP 및 윈도우 서버 2003용 “인포카드 (InfoCard)” 등이 포함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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