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비즈니스 대응 전략 제시… 사물인터넷(M2M/IoT) 테크비전 세미나 이달 30일 개최

-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전망 및 서비스 수익 모델 제시

- M2M/IoT 국내·외 기술 표준화 및 플랫폼 개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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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포럼
2013-04-22 14:47
서울--(뉴스와이어)--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테크포럼(www.techforum.co.kr)은 4월 30일 오후 1시에 서울무역전시장(SETEC) 컨벤션홀에서 ‘사물인터넷(M2M/IoT) 테크비전 세미나 2013’를 개최한다.

국내 전문 연구소와 업체가 참여하는 본 세미나에서는 사물인터넷(M2M/IoT) 국내·외 기술 표준화 및 플랫폼 개발 동향, 사물인터넷 서비스 수익 모델 및 비즈니스 전망, M2M기반 스마트카 기술, 빅 센서데이터 기반 M2M 플랫폼 비즈니스 등 총 4개의 트랙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KT의 김동현 매니저는 ‘M2M/IoT 국내·외 기술 표준화 및 플랫폼 개발 동향’을 주제로 △국내·외 M2M/IoT 기술표준화 동향과 국내 M2M 서비스 사례 △M2M/IoT 플랫폼 국·내외 플레이어 동향과 해외 M2M 서비스 사례를 발표한다.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의 류한석 소장이 ‘M2M/IoT 비즈니스 전망 및 서비스 수익 모델’을 주제로 △M2M/IoT의 이해관계자들과 비즈니스 기회 △국내·외 M2M/IoT 업계 동향 △M2M/IoT 비즈니스의 시사점 및 전망을 발표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한태만 팀장은 ‘M2M기반 스마트카 기술’ 이라는 주제로 △차량M2M 네트워크 개념 △차량M2M 국내외 표준화 동향 △차량M2M 국내외 서비스 동향을 발표한다.

KT경제경영연구소의 송민정 수석연구원이 ‘M2M/IoT가 바꾸는 새로운 창조사회, 핵심은 빅데이터’라는 주제로 △새로운 삶의 경험이 행복을 주는 창조사회 △M2M/IoT앱의 원재료가 되는 빅 센서데이터 △빅 센서데이터 기반 가치 생태계를 구현할 M2M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테크포럼의 김서원 실장은 “미국, 유럽연합 등 주요국 정부들은 국가경쟁력 확보 수단으로 사물인터넷을 지목했고 사물인터넷 관점에서 사물을 시장으로 보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본 세미나를 통해 사물인터넷(M2M/IoT) 국내·외 트랜드 파악와 비즈니스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테크포럼 웹사이트(www.techforu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크포럼 개요
테크포럼은 ‘beyond technology’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모토로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신성장 산업의 핵심 이슈와 동향을 분석하여 관련 업계 구성원들에게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산업 분야의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을 기획/주최/주관하며 자료집/리포트 등의 출판물을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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