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희망의 봄! 제33회 장애인의 날’ 행사 후원

- 캐리어에어컨,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주최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후원

- 중식 및 자사 에어컨 제품 후원, 사내 풍물패의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행사 지원

뉴스 제공
캐리어에어컨
2013-04-23 10:04
서울--(뉴스와이어)--냉동·공조 산업의 글로벌 리더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 www.carrier.co.kr)은 18일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사단법인 광주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한 ‘희망의 봄! 제33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의 미소, 미래를 함께 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광주시 지역내 장애인 가족, 장애인 단체장을 포함해 유관기관장, 광주시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자원봉사자 및 시민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중식 지원과 함께 2013년 신제품 ‘립스틱스타일 에어컨’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행사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캐리어에어컨의 사원으로 구성된 사내 풍물패가 직접 ‘모듬북’ 공연을 축하 무대로 꾸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캐리어에어컨은 홍보부스를 마련해 캐리어에어컨 광주공장에서 생산하는 자사의 에어컨 제품과 모기업 ㈜오텍의 장애인 차량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 기여 및 장애인의 이동 편의에 힘쓰는 기업 이미지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캐리어에어컨 강성희 회장은 “캐리어에어컨은 장애인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을 항상 가져왔으며 이에 대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며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텍그룹(캐리어에어컨, 캐리어냉장, ㈜오텍)은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후원을 비롯해 대한보치아연맹 공식 후원 등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에 큰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캐리어에어컨 개요
캐리어에어컨(www.carrier.co.kr, 대표 강성희)은 1902년 윌리스 캐리어 박사가 세계 최초로 에어컨의 원리를 발명한 이후 지난 100 여 년 동안 세계 최고, 최대의 에어컨 기업인 캐리어 코퍼레이션의 한국 내 법인이며 현재 특수전문차량 기업인 오텍을 지배주주로 맞이하여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광주광역시에 자체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가정용 에어컨, 상업용 에어컨, 산업용 에어컨 등을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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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홍보대행 리앤컴
한성구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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