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4일과 15일 빈산소 수괴 조사결과, 마산만과 진해만 서부해역(진동만, 원문만, 고현성만), 칠천도 부근해역, 행암만 안쪽지역에서 빈산소 수괴가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나, 금번 조사에서는 진해만 중앙 및 동부측을 제외한 마산만과 진해만 서부 대부분의 해역에서 빈산소 수괴가 형성되어 있다고 하였다.
또한, 진해만 중앙 및 동부해역도 낮은 산소현상을 보이고 있어 점차 진해만 전 해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현상이 8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빈산소 수괴에 의한 수산생물의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수하식 패류양식장의 경우 빈산소 수괴가 형성된 수심을 고려하여 수하연 길이를 짧게 시설하고, 주변 어류 양식장에서는 갑작스런 빈산소 수괴의 이동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않도록 어업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한편, 수산과학원은 빈산소 수괴가 소멸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관련기관 및 어업인들에게 신속히 통보하여 수산물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해양환경부 환경관리팀 팀장 박종수, 연구관 진현국, 연구사 김성길 Tel 051-720-2540, Fax 720-2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