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씨앗재단, 신나는조합에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생계자금 1억 원 기부

  • 아이쿱씨앗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생계자금 1억 원을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신나는조합에 기부하고 있다

    아이쿱씨앗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생계자금 1억 원을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신나는조합에 기부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4월 24일 -- 4월 23일, 공익법인 (재)아이쿱씨앗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생계자금 대출사업’ 기금 1억원을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크 신나는조합(이하 신나는조합)에 기부했다.

이 날 오후 2시, (재)아이쿱씨앗재단 신복수 이사장(iCOOP생협 사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오미예 이사(iCOOP생협 활동연합회 회장), 신성식 이사(iCOOP생협 생산법인 경영대표)와 신나는조합 정명기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원협약식을 치뤘다.

(재)아이쿱씨앗재단은 일반금융권에 접근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긴급하게 필요한 소액의 생계자금이 없어 고금리 대부업을 이용했다가 가계경제의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신나는조합의 사업 취지에 공감하여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재)아이쿱씨앗재단은 아이쿱생협 17만 조합원 등의 기부로 운영되는데, 이번 기부로 협동조합의 중심가치인 나눔과 협동의 공동체 정신이 더욱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생계자금대출사업(이하 사업)’은 신나는조합이 국내 마이크로크레딧 기관 중 최초로 2011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의료비, 자녀학자금, 월세보증금 등 500만원 이하의 긴급생계자금을 대출하는 사업이며, 오는 5월부터 현재 고정급여가 있는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200% 이하인 가구원 등에게 심사를 거쳐 긴급생계자금을 대출할 계획이다.

(재)아이쿱씨앗재단은 2010년 12월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사회양극화 현상 속에서 소외받고 있는 계층 지원, 유능한 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학술연구비 지원, 시민사회에 대한 다양한 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시민문화를 확산 함으로써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건강한 사회로 성장할 수 있는 씨앗이 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재)아이쿱씨앗재단은 아이쿱생협 약 17만명 조합원들의 기부 등으로 운영되며, 2012년 현재 구례군 씨앗장학금,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나비기금 후원, 괴산군 등 연말성금 후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추진해왔으며, 2013년에도 취약계층 의료 및 생활지원, 농촌 및 저개발국가 장학사업,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신나는조합 개요
사단법인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신나는조합(이하 신나는조합)은 빈곤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자활을 위한 한국 최초 마이크로크레디트 NGO다. 마이크로크레디트는 물적 담보를 제공할 수 없는 절대 빈곤층에게 소규모 창업 자금을 무담보로 지원하는 자활 프로그램으로 1976년 방글라데시에서 시작됐으며, 사회복지력 강화와 빈곤 퇴치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 인정받아 왔다. 자립, 자활 의지는 있지만, 사회적, 경제적으로 소외된 빈곤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에게 소규모 창업 자금을 무담보, 무보증, 소액 신용 대출(Microcredit)해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자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빈곤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비전이다.

웹사이트: http://www.joyfulunion.or.kr

언론 연락처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신나는조합
박향희 사무국장
02-365-0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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