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 코리아, 환경정책 신기술 발표회 참가

- ‘대기 유해 가스 측정과 연소가스 분석 적용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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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13-04-23 18:09
서울--(뉴스와이어)--연소가스 분석기, 열화상카메라, 온도계, 압력계, 풍속계, 습도계 등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제15회 환경정책 신기술 발표회’에 참석하여 ‘대기 유해 가스 측정과 연소가스 분석 적용사례’를 발표하고 연소가스분석기 testo 350K 등 환경 관련 제품을 전시했다.

지난 4월 19(금)부터 20(토)일까지 (사)한국환경기술인협회와 하·폐수고도 처리기술개발사업단,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가운데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는 국내 환경산업체 및 담당 공무원, 환경기술인, 학계 연구원 등이 대거 참석하여 국내 환경 정책 현황 및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이날 테스토 코리아 최보위 팀장은 발표회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NDIR과 EC센서의 차이를 설명하고 “현재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 EC센서 중 testo350K가 가장 정확하고 편리한 연소가스분기이며, 앞으로 국내 대기 분야 측정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백규석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여러 정책 중 환경에 관련된 정책에 특별히 관심을 두고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인의 역량을 높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구입 후 2년간 무상 A/S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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