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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21:30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004년 수많은 탄성과 감탄을 자아냈던 <옹박>의 두 번째 이야기 <옹박-두번째 미션>의 포스터가 수많은 팬들의 기대 속에 공개되었다. 역시 포스터를 가득 메운 것은 ‘무에타이의 귀재’ 토니 쟈의 역동적인 몸동작이다. 보통 사람은 물론, 다년간 무술에 연마한 사람도 흉내내기 힘든 에너지 넘치고, 파워가 느껴지는 공중 무릎 차기를 포스터에 담아냈다. 푸른 하늘을 나는 듯 펼쳐지는 공예에 가까운 발차기는 포스터만으로도 관객들의 시선을 훌륭하게 끌어들인다. 정지된 스틸 컷, 몸 동작 하나만으로도 <옹박: 두 번째 미션>에 대한 기대를 부풀리기에는 충분하다.

이번 포스터의 카피는 ‘차고, 비틀고, 꺾어라!!’로 전편보다 더 강해진 액션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 카피는 토니 쟈가 사용하는 무술의 특징을 말한 것으로, 토니 쟈 스스로가 자신의 무술은 차고, 비틀고, 꺾는 방법으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결국 카피에서 느껴지듯이 액션은 지난 번보다 더 과감하고 거칠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니 쟈 특유의 경쾌하고 스피디한 액션은 여전히 관객들을 매료하기엔 충분할 것이다. 사실 <옹박: 두 번째 미션>은 2004년 개봉한 <옹박>과 비교할 때 몇 배로 업그레이드 되어졌다. 전편이 화려한 액션에 비해 스케일이 작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면, <옹박: 두 번째 미션>에서는 그런 아쉬움을 모두 날려버릴 만큼의 스펙타클이 느껴진다. 80억 원이라는 엄청난 제작비를 들인 만큼 태국과 호주를 오가며 펼쳐지는 액션은 70대 1결투, 4분 동안의 롱테이크 리얼액션씬, 롱테일보트 추격씬, 토니 쟈가 새로 선보이는 ‘무에타이보란’의 차기, 꺾기, 비틀기, 던지기등 세부적인 기술 등을 사용하여 악당들의 무술인 ‘가라데’, '카포에라’, '쿵푸’, '복싱’, '서브미션’등을 상대하는 모습에 관객들은 전보다 더 큰 탄성을 내지를 것이다.

이소룡, 성룡, 이연걸을 잇는 새로운 액션히어로 토니 자를 앞세워 액션, 배우, 스케일 삼박자를 완벽히 갖춘 <옹박: 두 번째 미션>은 마을의 수호신인 전설의 코끼리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는 내용으로 올 여름 최고의 액션영화의 시원하고 통쾌한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옹박: 두 번째 미션>은 오는 8월 18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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