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필요성

뉴스 제공
미담
2013-04-24 15:22
안산--(뉴스와이어)--최근 여성청결제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뜨겁다. 단순히 외모뿐 아니라 성적매력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는 일종의 신호가 아닐까?

하지만 ‘여성청결제는 세정력이 강해 질 내의 좋은 균까지 죽일 것 같다’ 혹은 ‘청결제 대신 물로 세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등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도 많다.

수영장이나 사우나, 대중목욕탕 등을 이용하는 경우 공기 중이나 물 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균이 사람의 신체를 옮겨다니며 여성질환을 발병시킬수 있는 위험이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여성들이 즐겨입는 꽉끼는 스키니진도 질의 통풍을 막아 여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문제가 냉대하, 냄새 등의 추가 문제까지 발생시키는 것이다.

여성의 질은 산도 3.5~4.5pH 정도의 약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건장한 질의 점막에는 주로 유산균이 포함된 혼합세균층이 있는데 이 때문에 알칼리성의 비누나 바디워시와 같은 제품을 이용하면 pH 밸런스가 깨져 외음부의 세균 저항력이 약해질 수 있다. 따라서 여성청결제가 필요한 것이다.

여성기능개선제품 ‘속궁나이트에센스’ 유통업체인 자단비 화장품 관계자는 “건강하고 자극없이, 또 간편하게 질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으로는 외음부세척기능의 여성청결제도 도움이 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주입식 나이트에센스를 이용하여 자궁과 질의 기능 전반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미담 개요
미담은 화장품 전문유통업체로 클렌징제품, 기초제품, 바디용품 등을 취급한다.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제품들을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midamall.com

연락처

주식회사 미담
홍보팀
김병관 팀장
010-7506-9977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