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용노동청, 지하철 9호선 9개 현장과 산재예방 공동 결의

- 산재예방을 위한 공동선언서 채택

서울--(뉴스와이어)--서울고용노동청(청장 권혁태)은 4.24(수)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소재 포스코건설(주)이 시공하는 서울지하철 9호선 건설현장*에서 추락·붕괴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산재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공가구간: 논현동 ~ 보훈병원(9.6,km), 공사기간: ‘08.5 ~ ’15.12

이날 행사에는 서울고용노동청장, 서울동부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장, 9호선 9개 공구 현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현장의 잠재 위험요인 제거, 원·하청 상생 협력을 통한 무재해 정착 등의 뜻을 담은 공동 선언서를 채택하였다.

또한, 서울지하철 9호선 현장소장 및 안전관계자들은 작업장 및 작업과정을 시찰하며 공종별 시공 방법, 안전설비 및 예방조치 등의 안전시공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권혁태 청장은 이번 결의대회에서 “지하철 공사는 안전에 소홀한 경우 근로자 뿐 아니라 시민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9개 현장이 상호 협력하여 산재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산재 걱정 없는 ‘안심일터’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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