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개선 지원사업 추진

- 에너지관리공단과 손 잡고 에너지효율개선ㆍ온실가스 감축 나서

- 연간 에너지 사용량 2,000Toe 미만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비용의 90%, 시설개선 비용의 20% 지원

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기술 및 비용 문제로 에너지 효율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개선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전문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총 1억 원을 투입, 도내 25개 업체를 선정하여 이 중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단비용의 90%를 지원하고, 나머지 13개 업체에 대해선 시설개선 비용의 20% 이내에서 업체 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5월 2일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사업설명회 실시하고 절차에 따라 선정된 대상 업체에 대하여 에너지전문가를 파견하여 에너지 공급설비 및 공정 전반에 대한 진단을 실시하고, 공정별 에너지밸런스 및 투자 경제성을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이미 진단을 완료한 업체에 대해선 에너지 사용시설 개선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해 경남도는 도비 5천만 원을 투입하여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분석 및 비용절감 방안 등의 에너지 진단을 실시한 결과, 에너지 설비·공정별 전 분야에 걸쳐 총 68건의 절감방안을 도출하였으며, 에너지 절감 예상량은 연간 1,880toe, 절감 예상액은 연간 14억 4백만 원, 절감률이 11.1%에 이르렀다고 분석하였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술적·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에너지 효율개선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경제정책과
자원관리담당 도찬성
055-211-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