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쌀화환 라면드리미화환 기부

서울--(뉴스와이어)--가수 은지원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쌀화환과 라면드리미화환을 기부했다.

‘20세기 미소년’ 제작발표회 은지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는 은지원과 팬들의 요청에 따라 경북 경주시 용강동 마루지역아동센터에 쌀화환 20kg과 라면드리미화환 60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은지원이 기부한 쌀화환과 라면드리미화환은 은지원의 팬들이 지난 9일 열린 QTV ‘기억의 예능 20세기 미소년’ 제작발표회에 은지원을 응원하기 위해 보내왔던 것이다.

은지원의 팬들은 은지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라면드리미화환에 ‘여보 미안해 나 아직도 젝키가 너무 좋아, 21세기에도 니는 미남 은지원 - 조폭젝키-’, ‘20세기~21세기 美의 전설 젝스키스, 잡소리 집어치고 젝키짱만 외쳐 -(다음카페)조폭젝키’란 응원 메시지를 담아 은지원을 응원했었다.

은지원의 팬들은 지난 2011년 7월 은지원 길미 VS 디셈버 제이세라 콘서트와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77’ 제작발표회에도 드리미 쌀화환과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와 은지원을 응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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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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