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끝자락 ‘꽃놀이팅’으로 솔로 탈출 어때요

- 코코아북-이츄, 꽃놀이+미팅 접목 ‘꽃놀이팅’ 27일 포천 허브아일랜드서 개최

뉴스 제공
이츄
2013-04-25 09:00
서울--(뉴스와이어)--꽃피는 봄이 오면 싱글의 마음은 뒤숭숭해진다. 커플들은 연인의 손을 잡고 신나게 꽃놀이를 가는데 싱글은 꽃잎 떨어지는 모습만 그저 홀로 바라봐야 하기 때문이다. 짝을 찾고 싶지만 기회도 마땅치 않을뿐더러 가는 봄은 대책없이 짧기만 하다.

그러나 봄의 끝자락에 솔로탈출을 위한 기회가 마련됐다. 봄타는 싱글에게 짝을 찾아주고자 소셜데이팅 서비스인 ‘코코아북’(대표 남경식, www.cocoabook.co.kr)과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가 손을 잡고 ‘꽃놀이팅’을 개최하는 것이다.

꽃놀이팅은 꽃놀이와 미팅을 접목시킨 형태로,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4월 27일 개최된다. 코코아북과 이츄에서 각 30명씩 총 60명의 회원을 선발해 치러지는 만큼 기존의 미팅보다 선발 인원이 많은 편임에도 참여 열기가 뜨겁다. 현재 각 업체별로 수백여 명의 싱글이 참가 신청을 하고 선발을 기다리는 상태다.

이번 꽃놀이팅에는 조별 게임을 통한 미션 수행과 상품 지급, 1:1 커플 매칭 등 여러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두 업체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첫 행사인 만큼 참가자 선발과 프로그램 구성에 있어 참가자 전원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수용 코코아북 마케팅·기획 팀장은 “참가자들이 최대한 많은 사람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즐겁게 즐겨주시기를 바라며 코코아북과 이츄가 마련한 꽃놀이팅을 통해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코코아북과 이츄는 더 많은 싱글에게 좋은 짝을 찾아주기 위해 3월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꽃놀이팅 이후에도 다른 제휴 미팅들이 차례로 예정되어 있어 기존의 미팅 행사보다 두 배로 큰 규모와 솔로탈출 가능성을 기대해 볼 만 하다.

이츄 개요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는 국내 최초의 소셜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SND) 서비스로서, 2030 싱글남녀에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선물하고 있다. 이츄의 모바일 앱은 앱스토어 1위, 으뜸앱(방통위 후원) 수상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소셜데이팅 중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매칭 알고리즘을 보유하였다. 이츄는 20~30대 싱글을 위해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소개팅 서비스로서 100% 프로필 체크와 일대일 소개, 무료 학력인증 등으로 안전과 신뢰성 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희망상대를 지정할 수 있어 오프라인 소개팅의 니즈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현했다는 장점이 있다. 이츄 표순규 대표는 카이스트와 美 와튼스쿨 MBA를 졸업했으며 현대, SK, 맥킨지 등에 몸담은 경력이 있다.

이츄: http://echu.co.kr

웹사이트: http://www.ech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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