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미혼남녀 설문결과, “귀여운 아기를 봤을때 결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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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스쿨
2013-04-25 08:46
서울--(뉴스와이어)--남녀가 연애라는 작은 문을 통과하면 결혼이라는 큰 문이 기다리게 된다.

제2의 인생이라고도 불리는 결혼은 마치 새로운 삶을 사는 것과 다름 없다.

소셜데이팅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에서는 “결혼하고 싶을 때는 언제인가요?” 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0~30대 미혼남녀 323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에는 “귀여운 아기를 봤을 때” 가 31.7%(102표)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으며, 2위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부부들을 볼 때”가 30%(90표)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했다.

그 뒤로는 “친구들이 하나 둘씩 결혼할 때”22.5%(73표),”지인 결혼식에 갔을 때”11.7%(38표), “친척들이 결혼 언제 하냐고 물어볼 때”4.2%(14표)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귀여운 아기’와 ‘행복한 부부들’이 결혼을 하고 싶게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혼은 제2의 인생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배우자를 선택해야 되며, 후회 없는 결혼을 위해서라면 상대에게 더 잘하려는 마음이 필요할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한 오작스쿨의 한 관계자는 “‘귀여운 아기’와 ‘행복한 부부들’을 보며 결혼은 하고 싶지만, 아직 애인이 없는 사람들은 부러워만 하지 말고 오작스쿨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까지 골인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작스쿨은 견우와 직녀 설화를 컨셉으로 특허출원한 궁합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하루에 한번 인연매칭을 할 수 있으며 인연 찾기를 통해 자신에게 잘 맞는 천생연분을 매일 4명씩 소개받을 수 있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웹사이트: http://www.ojak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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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메카
김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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