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쇼박스 코스닥 086980
2005-07-30 11:30
서울--(뉴스와이어)--토니 쟈, 화려한 무에타이 액션 그리고 <옹박>이 돌아왔다. 토니 쟈의 화려한 액션을 다시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에는 달콤한 소식이다. 그리고 그 기대를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옹박: 두 번째 미션>의 예고편이 드디어 공개됐다. 단 2분간의 액션장면이지만 2004년의 ‘옹박 신드롬’이 재연되는 듯하다. 여전히 다이나믹한 발차기와 기예에 가까운 화려한 몸동작, 그리고 전편보다 훨씬 과감해진 액션이 스크린을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 채운다.

태국의 전통 책자를 넘기면서 시작되는 예고편은 두 번째 미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전편인 <옹박>이 불상의 머리를 찾기 위해 시작된 모험이라면, <옹박: 두 번째 미션>은 마을의 수호신인 코끼리를 되찾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다. 더 강력해진 적과 무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설의 무에타이 전사, 토니 쟈가 다시 한번 나서게 되는 것이다.

이번 예고편에서 액션 외에 가장 돋보이는 것은 스케일이다. 태국에서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를 넘나드는 액션 퍼레이드는 전편인 <옹박>보다 더 큰 기대와 즐거움으로 개봉일을 기다리게 한다. 특히 코끼리를 찾기 위해 펼쳐지는 액션이니만큼 코끼리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환상적인 무술이 펼쳐진다. 작년, 영화 상영 내내 감탄사가 수도 없이 나오는 신기한 광경을 연출했던 영화 <옹박>의 두 번째 이야기 <옹박: 두 번째 미션>는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호주 로케이션과 막대한 제작비, 그리고 70대 1결투, 4분 동안의 롱테이크 리얼액션씬, 롱테일보트 추격씬, 토니 쟈가 새로 선보이는 ‘무에타이보란’의 차기, 꺾기, 비틀기, 던지기등 세부적인 기술 등을 사용하여 악당들의 무술인, ‘가라데’, '카포에라’, '쿵푸’, '복싱’, '서브미션’등을 상대하는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이소룡, 성룡, 이연걸을 잇는 새로운 액션히어로 토니 자를 앞세워 액션, 배우, 스케일 삼박자를 완벽히 갖춘 <옹박: 두 번째 미션>은 마을의 수호신인 전설의 코끼리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는 내용으로 올 여름 최고의 액션영화의 시원하고 통쾌한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옹박: 두 번째 미션>은 오는 8월 18일 개봉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연락처

㈜영화인(02-515-6242), 쇼박스㈜미디어플렉스(02-3218-5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