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카드 럭키 박스 데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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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13-04-25 10:20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 은 5월 4일(토) 하루 동안 씨티카드 고객(씨티 BC, 체크, 법인 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 한해 반디앤루니스 센트럴시티점에서 3만원으로 최소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씨티카드 럭키 박스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씨티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5월 4일 반디앤루니스 센트럴시티점(강남 신세계 백화점 인근 소재)에서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00명에 한해 실시되는 씨티 럭키 박스 데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씨티카드 럭키 박스를 3만원에 구입하고 300개의 상자 중 원하는 번호를 선택하면 번호에 따라 아이패드 미니, 폴로라이드 카메라, 뽀로로 완구 등 최대 50만원 상당의 깜짝 선물이 제공된다. 또한, 구입한 씨티카드 럭키 박스에 반디앤루니스 센트럴시티점의 각종 도서 뿐아니라 모든 상품을 가득 담을 수 있으며, 담은 상품에 대해서는 구매 금액의 5만원까지는 무료로 제공되고, 그 나머지 가격에 대해서는 10%를 캐쉬백으로 할인하여 준다.

아울러 5월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행사 당일 집에 있는 아동 도서를 가져올 경우, 호프 월드 와이드 코리아를 통해 불우한 어린이에게 도서를 전달하여 주는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씨티카드 고객 중 씨티포인트를 소지한 고객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반디앤루니스 전 매장에서 최대 100%까지 씨티포인트를 사용하여 도서 및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 씨티카드 -> 이벤트/공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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