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카카오페이지에 ‘싱글들의 속사정’ 출시

- 싱글들의 속사정, 이음신의 싱글운세, 월간훈남, 월간훈녀 등 4개의 페이지로 구성

- 대한민국 2030의 연애를 돕는 ‘싱글 트렌드북’ 역할 기대

뉴스 제공
이음소시어스
2013-04-25 10:45
서울--(뉴스와이어)--No.1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 대표 박희은)은 2030 싱글들의 성(性)스러운 연애 고민이 담긴 ‘싱글들의 속사정’을 24일 카카오페이지에 선보였다.

‘싱글들의 속사정’은 대한민국 싱글남녀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연애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19세 미만 관람불가의 낯 뜨거운 이야기가 아닌 17세 청소년도 공감할 수 있는 시시콜콜한 성에 대한 고민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맛깔나고 시원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음신’의 조언이 재미를 더한다.

‘싱글들의 속사정’은 이음에서 발간하는 카카오페이지 시리즈인 ‘싱글생활연구소’ 중 하나다. 이음에서는 이 밖에도 △이음신의 싱글운세 △월간훈남 △월간훈녀 등의 페이지를 함께 연재하고 있다.

이음신의 싱글운세는 매월 솔로와 커플들에게 별자리 연애 운세를 알려주는 페이지다. 또한 월간훈남, 월간훈녀는 매력적인 이음 회원을 직접 취재해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고 그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다. 인터뷰를 읽은 이음 회원에게는 훈남훈녀와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음의 콘텐츠를 보려면 카카오페이지 스토어에서 ‘이음’을 검색해 원하는 페이지를 구매하면 된다. ‘이음신의 싱글운세’는 무료로 제공 중이며, ‘싱글들의 속사정’과 ‘월간훈남’은 각 페이지 당 5초코(500원)에 다운 받을 수 있다. ‘월간훈녀’의 경우 친구 2명에게 추천 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음 박희은 대표는 “’싱글생활연구소’는 동명의 이음 트렌드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페이지”라며 “2030 싱글의 심리와 라이프를 유쾌한 콘텐츠로 녹여낸 이 페이지들이 앞으로 그들의 연애를 돕는 ‘싱글 트렌드북’의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음(www.i-um.com)은 매일 오후 12시 30분에 24시간 동안 유효한 한 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80만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락처

이음소시어스
커뮤니케이션팀
02-334-446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