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금리 연 3.2%대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로 이자감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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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율모기지
2013-04-25 11:18
서울--(뉴스와이어)--지금까지 은행권에서 출시된 상품 중에서 연3.2%대로 진입한 주택·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은 주택금융공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U보금자리론의 우대형상품(연2.8~3.5%)을 제외하고는 은행권에서 변동금리나 고정금리 상품을 통틀어 판매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4.1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주택·아파트담보대출 수요가 급증할 것을 예상하여 각 은행들이 금리인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미 B은행에서 6개월 변동금리 상품을 은행의 거래실적이나 대출이용한도,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했을 경우 연3.2%대로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6개월째 2.75%로 동결을 이어오고 있고 그에 따라 국고채, 금융채, cofix금리 등 각 대출기준금리는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는 이런 시기에 연 3.2%대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 상품의 출현은 4.1부동산대책으로 주택이나 아파트를 거래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고 이로 인해 주택 거래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무료로 비교, 정보제공하고 있는 ‘뱅크아파트의 조사에 지난 주까지 연3.7%대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던 B은행이 변동금리상품과 고정금리 상품을 조정을 거쳐 가산금리를 인하하고, 거래실적에 따라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6개월변동금리가 연3.2%대까지 판매한다고 전해왔다.

하지만, 일반고객들이 은행의 금리변화나 우대금리조건을 전부 확인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한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일부 이용자들은 은행을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서비스이용을 할 정도로 보편화 되고 있다고 한다.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손쉽게 은행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다고 하니 업무 때문에, 애들 때문에,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확인하기 힘든 고객들은 집에서, 직장에서, 손쉽게 은행별 금리를 비교해보고 개인의 상황(신용등급, 소득, 대출기간 등)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은행의 저금리상품으로 바꿔 가정의 지출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뱅크아파트 에서는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와 조건을 무료로 비교해주고, 은행담당자와 고객을 1:1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고객신뢰도도 높고, 사이트에 제공되는 이자계산기를 통해 한 달에 납입하는 이자와 원금을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고 전해왔다.

다율모기지 개요
다율모기지는 현명한 대출소비문화 정착을 위해서 전국의 각 은행별 담보대출 금리 및 조건을 비교하여 고객에게 무료로 안내해주고 있으며 각 고객이 딱 맞는 은행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bank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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