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2005. 8. 1일부터 주민등록표작성 작업을 전산관리 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동사무소의 주민등록 업무처리 단일화 및 처리시간 단축으로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 향상되는 등, 지방행정혁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개인별·세대별 주민등록표 총 223만 여건을 DB로 구축하여 영구 보존함은 물론, 시민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국에서 온라인 열람 및 교부 등 행정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동사무소의 주민등록업무 담당자는 수기와 전산관리를 병행하여 업무처리 했으나 금번 시행하는 주민등록표 전산관리 일원화로 주민등록업무량의 줄어(30~40%)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사무량 감축 외에 원장구매, 부대비용 등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업무효율제고 효과가 전국에서 동시에 나타나 지방행정혁신 분위기 확산과 대민서비스 개선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주민등록업무는 ‘89년 동사무소 전산화를 시작으로 ’98년 행정자치부에 주민등록센터를 구축하고 ‘03년도에는 읍·면·동 주민등록시스템을 區에 구축 하는 등, 단계적으로 운영환경을 개선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한 주민등록 등·초본 무료발급 및 주민등록번호 진위확인 등, 관련 서비스의 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해 왔다.

그동안 주민등록표 관리는 주민등록시스템의 운영환경 개선과 서비스 확대 등에 따른 주민등록시스템 안정적 운영을 이유로 수기기록과 전산관리를 병행처리 함에 따라, 동사무소의 업무량 가중과 행정능률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어왔다. 이에 따라, 2003. 5월 주민등록표 전산관리 일원화 기본방침을 결정하고, 2년간에 준비작업을 해왔다.

2004. 2월부터 2005. 5월까지 전산입력 자료와 수기기재 주민등록표에 대한 자료대사와 보정을 실시하고, 2004. 12월에는 전산관리 일원화에 따른 전산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여, 금번 시험운영을 2회에 걸쳐 시행하였으며, 차질없이 시행하기 위하여 ‘05.7.21 주민등록담당자 교육을 재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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