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설문결과…직테크 잘하는 연예인 1위 ‘박미선’

- 에듀윌 조사, 응답자 71.1% ‘자기계발에 따른 스트레스 받아’

서울--(뉴스와이어)--개그우면 박미선이 ‘직테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직테크’는 자신의 전문성을 높여 몸값을 높이는 기술을 의미한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이 지난 달 11일부터 22일까지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972명을 대상으로 설문이벤트를 실시한 결과다.

‘직테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으로는 박미선이 27.3%(265명)로 1위를 차지했다. 박명수는 26.6%(259명)로 뒤를 이었고, 김병만은 19.5%(189명) 이었다. 박진영 14.4%(140명), 구혜선은 12.2%(119명) 순이었다.

개그우먼 박미선은 방송가에 줌마테이너(아줌마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 시대를 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남편 이봉원과 함께 주부 게임쇼의 공동 MC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았다.

‘자기계발을 위해 하고 있는 활동’으로는 ‘전문 자격증 취득’이 53.9%(524명)로 가장 많았다. ‘취미나 특기 향상’은 10.5%(102명)이었고, ‘각종 모임을 통한 인맥형성’과 ‘직무관련 전문교육수강’은 각각 8.7%(85명)와 8.4%(81명)를 차지했다. ‘공인 영어시험을 위한 외국어 공부’는 7.4%(72명), ‘제2외국어 공부’는 5.1%(50명) 순이었다. ‘활동하는 것 없다’는 6.0%(58명)에 그쳤다.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40.0%(389명)가 ‘취업이나 이직을 위해’라고 응답했으며,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라서’라는 응답도 23.4%(227명)로 나타났다. ‘퇴직 후 대비를 위해’는 11.7%(114명), 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8.8%(86명), ‘승진 또는 연봉 인상을 위해’는 3.3%(32명) 순이었다. 그 밖에 ‘기타’의견은 12.8%(124명) 이었다.

또한, 응답자의 71.1%(691명)는 ‘자기계발에 따른 스트레스나 강박증에 시달려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에듀윌 개요
에듀윌은 1992년 국가고시교육본부를 시작으로 국가공인 자격증 및 공무원 교육 콘텐츠를 연구, 개발, 제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교육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자격증에서부터 검정고시, 7급/9급/경찰공무원 시험에 이르기까지 에듀윌 교육연구소의 철저하고 체계화된 커리큘럼과 최고의 교수진, 콘텐츠 구성 그리고 고객 중심의 앞선 서비스로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원격평생교육기관으로서 평생교육 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최첨단 Full HD 스튜디오와 교육연구소 설립, 오프라인 학업 사업, 기업 교육, 전문교재 출판 사업 등으로 통합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duw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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