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상반기 농산물 안전성 조사결과
부적합비율이 높은 품목은 양송이(33.3%), 얼갈이배추(10.0), 열무(9.6), 콩나물(3.5), 아욱(3.4), 쑥갓(2.9), 느타리버섯(2.6), 신선초(2.4) 근대(2.4), 취나물(2.2) 순으로 나타났다.
잔류허용기준이 초과된 농약성분은 클로르피리포스(상품명 : 그로포 등) 28건, 엔도설판(지오릭스)15건, 카벤다짐(가벤다) 13건, 다이아지논(다수진)13건, 에토프로포스(모캪)13건, 크레속심메칠(해비치)12건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적합 비율이 높은 클로르피리포스(살충제)는 금년부터 엽채류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농업인에 대한 교육·지도 및 홍보를 실시하여 전년 상반기보다 28%가 감소했다.(‘04.6월 39건 → ’05.6월 28건)
이와 함께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안전성 취약한 여름철(7~8월) 엽채류 및 고랭지 채소, 콩나물과 가을철(9~11월) 과실류 및 김장채소류 등 부적합 비율이 높은 농산물을 중심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자체 안전성조사외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도매시장 등에서 통보 받은 부적합 농산물 28품목 90건에 대해서 역추적(Traceability)을 하여 당해 생산자에 대한 안전성조사 후 안전한 농산물이 시장에 출하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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