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기상산업계간 기상기후산업 발전 정책토론회 개최
- 해외시장 진출에 협력하고 기상업무 민간이양 확대키로
기상산업계에서는 30개 기상기업 대표 43명이 참석하였고, 기상청에서는 국·과장들이 대거 참석하여 기상기후산업 전반에 대하여 열띤 정책토론이 이어졌다.
이일수 기상청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기상기후정보와 타 산업을 융합하여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야 말로 창조경제라고 강조하고, 최근 태국, 멕시코 등 기상재해 다발지역 국가들의 대규모 기상선진화 국책사업에 우리의 앞선 기상기술력을 수출하기 위해 함께 협력 할 것을 당부하였다.
기상청은 기상청과 민간의 업무를 구분하고, 민간 기상기후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과 업무를 민간으로 이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올 하반기에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기상기업 대표들은 한정된 국내시장을 벗어나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국내 기술개발과 기상장비 국산화를 위한 R&D 투자를 대폭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우리 기상기업들이 대형화되는 해외 기상선진화 프로젝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기상사업 업종간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 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기상청은 이러한 기상산업계의 의견을 더욱 구체화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키로 하였으며, 앞으로 기상청과 기상산업계가 힘을 합쳐 5년 안에 시장규모 1조원 달성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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