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15일까지, MBC(www.imbc.com)와 공동으로 광복 60주년 기념 특별캠페인 <우토로에 희망을>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강제 철거 위기에 놓인 일본 교토의 조선인 마을 우토로를 지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토로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군비행장 건설을 위해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땅 주인은 5억5천만엔(약 55억원)에 땅을 사지 않으면 9월에 강제 철거하겠다는 입장이다. 다음은 우토로를 돕기위해 MBC와 공동으로 성금모금 캠페인 및 스타소장품 경매, 온라인 서명 등을 진행하게 된다.

다음은 우토로를 위한 성금 마련을 위해 15일까지 우토로 특별페이지(http://good.daum.net/utoro)를 개설하고,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실기하게 되었다. 네티즌들은 특별페이지에서 다음캐쉬, 신용카드, 핸드폰 결제 등을 이용해 우토로 살리기 성금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15일 당일 MBC에서는 광복60주년 특별생방송 ‘함께 만드는 평화’에서 우토로 관련 내용을 방영하고, ARS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다음은 마켓플레이스 서비스인 다음온켓(www.onket.com)에서 우토로 희망찾기 경매를 진행, 경매 수익을 전액 우토로 살리기 성금으로 기부하게 된다.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 현빈을 비롯해 ‘굳세어라 금순아’, '변호사들', '사랑찬가', ‘논스톱5’에 출연 중인 연예인들과 국회의원, 스포츠스타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경매에 소장품을 기증할 예정이다.

또한 미디어다음 아고라(http://agora.media.daum.net)에서는 우토로국제대책회의와 함께 동기간동안 ‘우토로 희망찾기 네티즌 서명’을 진행한다. 이는 우토로 주민의 생존권을 위한 10만 네티즌 서명운동으로, 서명 내용은 추후 UN에 제출할 예정이다. 미디어다음 에 우토로 포토에세이 코너를 개설하여, 사진작가 임재현씨가 촬영한 우토로 사진들을 온라인 사진전으로 전시한다. 우토로 카페(http://cafe.daum.net/hope4utoro)도 개설되어 우토로 심도깊은 정보교환 및 커뮤니티 의 장을 형성하게 된다.

다음의 문효은 경영지원 본부장은 “다음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통해 네티즌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며 “광복6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우토로의 고통과 희망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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