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촌어메니티 종합전시관’ 개방
- 5월 5일~10월 31일까지
종합전시관은 농촌어메니티의 개념과 역사, 국내 진행되고 있는 농촌어메니티 사업정보와 환경설계 공모작품, 농촌경관사진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전시공간은 △소개공간 △정보공간 △영상체험공간 △작품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농촌어메니티’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이 어우러져 나타내는 정감 있는 농촌의 모습을 의미하며, 전시관에서는 이를 구체적으로 나타낸 다양한 계획도와 모델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나무피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어메니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재미있게 소개한 ‘어린이용 만화워크북’도 제공한다.
종합전시관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홈페이지(www.naas.go.kr>국민소통>기관견학신청)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최진아 연구사는 “농촌어메니티 종합전시관은 도시에서 자란 어린이들에겐 농촌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겐 농촌을 추억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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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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